MY MENU

사이버갤러리

제목

내 마음의 여백 옐로우오커展

조회수
355
내용

화폭 속엔 아침과 봄, 한낮과 여름, 오후와 겨울이 펼쳐지는가하면 안개낀 가을, 혹은 공기와 열정의 봄과 비내리는 여름이 생애의 슬픔으로 묻어 있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겨울처럼 설레임과 생명력 가득한 공간을 펼쳐줍니다.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